박물관·미술관 혼자 관람 — 관람료 0원을 믿으면 안 되는 까닭
전국박물관미술관정보표준데이터 1,045곳 중 606곳이 어른관람료 0원입니다. 무료인지 빈 값인지 가려 읽는 법과 휴관일 칸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전국박물관미술관정보표준데이터(공공데이터포털 15017323, 2026-10-14 받음)를 센 것입니다. 파일은 1,073행인데 이름과 주소가 같은 행을 하나로 합쳐 1,045곳입니다.
관람료 0원 606곳
어른관람료 칸이 0 인 곳이 606곳입니다. 실제로 무료인 곳도 있겠지만, 0 으로 적힌 곳 중에는 사립 박물관·미술관도 많고 관람료기타정보 칸이 비어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칸만 보고는 무료인지, 값을 안 채운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이렇게 셉니다.
- 어른관람료가 0 보다 크다(439곳) → '1인 요금 공개' 근거 있음
- 0 이고 관람료기타정보가 '무료'로 시작한다(68곳) → 근거 있음(무료). '단체 20명 이상(무료)'처럼 조건이 붙은 것은 세지 않습니다
- 0 이고 그 밖의 설명이 없다 → '자료 없음'. 세지 않습니다
0 이 적힌 곳을 무료라고 단정하지 않는 것은, 빈 값을 '아니오'나 0 으로 메우지 않는다는 이 사이트의 원칙과 같은 이유입니다.
관람료가 적힌 곳
관람료가 0 보다 큰 439곳의 가운데값은 5,000원입니다. 원자료에는 이상한 값(예: 100만 원이 넘는 숫자)도 섞여 있어, 상세에는 원자료 값을 그대로 보여 주고 따로 고치지 않습니다.
휴관일과 관람 시각
휴관정보 칸에 '월'이 들어간 곳이 751곳입니다. 월요일 휴관이 흔하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휴관'처럼 조건이 붙은 곳이 많아, 상세에 원자료 문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평일 관람 시작은 10:00(477곳)과 09:00(439곳)이 가장 많고, 끝나는 시각은 18:00(662곳)이 가장 많습니다. 평일과 공휴일 시각이 다른 곳이 있어 둘 다 적었습니다.
이 사이트가 박물관을 어떻게 세나
박물관·미술관은 관람권을 한 사람 단위로 팔고 전시를 각자 보는 구조라 '유형 구조' 근거를 받습니다(운영자 판단). 여기에 관람료가 확인되면 근거가 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