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사우나·찜질방

찜질방·사우나에 혼자 가기 전에 — 인허가 자료로 고르는 법

영업 중인 목욕장 5,732곳을 업태로 나눠 보면 찜질방을 고르는 기준이 보입니다. 인허가 자료가 알려 주는 것과 알려 주지 않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행정안전부 생활_목욕장업 인허가 파일(2026-10-14 받음)에서 '영업/정상'인 5,732곳을 센 것입니다. 폐업으로 적힌 12,136행은 뺐습니다.

업태 칸으로 찜질방 가려내기

인허가 자료에는 업태 칸이 있습니다. 영업 중인 곳을 업태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찜질방을 찾는다면 업태에 '찜질'이 들어간 1,203곳(825+378)부터 보면 됩니다. 업태가 '공동탕업'만인 곳은 목욕탕이고, 찜질시설이 없을 수 있습니다. 장소 상세의 '업태' 칸에 원자료 값을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발한실 칸

인허가 자료에는 '발한실여부' 칸도 있습니다(Y/N). 영업 중인 곳 가운데 Y 가 2,566곳, N 이 3,165곳입니다. 이 칸이 실제 시설과 맞는지는 업소마다 다를 수 있어, 상세에는 '인허가 자료 기준'이라고 붙여 둡니다.

인허가 자료에 없는 것

혼자 가는 사람이 가장 궁금한 것은 대개 이 자료에 없습니다.

이 사이트가 사우나를 어떻게 세나

사우나·찜질방은 '혼자 이용하는 구조의 유형' 근거를 하나 받습니다. 입장료를 한 사람 단위로 받고 탕과 찜질실을 각자 쓰기 때문인데, 이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운영자 판단입니다. 여기에 한국관광공사 '나홀로코스'의 정차지면 근거가 하나 더 붙습니다. 근거를 세는 방법은 소개 화면에 그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영업 중인 목욕장이 많은 시도는 경기 787곳, 경남 763곳, 서울 676곳, 부산 643곳 순입니다. 지도에서 사우나·찜질방 칩을 고르면 이 점들이 보입니다.

출처